5. 셜록홈즈 전집6 셜록홈즈의 회상록 (문학, 추리소설, 2)







1. 실버 블레이즈 
2. 노란 얼굴 
3. 증권 거래소 직원 
4. 글로리아 스콧 호 
5. 머즈그레이브 전례문 
6. 라이기트의 수수께끼 
7. 꼽추 사내 
8. 장기 입원 환자 
9. 그리스 어 통역관 
10. 해군 조약문 
11. 마지막 사건






1. 실버 블레이즈 
유명한 경주마의 실종과
살해된 조교사(調敎師)를 둘러싼 의혹의 실체

2. 노란 얼굴 
홈즈의 추리는 아쉽게 빗나갔으나
훈훈한 사랑으로 마무리된 한 가정의 새출발 이야기

3. 증권 거래소 직원 
악당들에게 자신도 모르게
이름과 직위를 도둑맞았던 한 구직자의 기구한 사연 

4. 글로리아 스콧 호 
홈즈가 범죄 수사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도록 만든 시발점이자
그의 대학 친구 아버지의 죽음 뒤에 숨겨져 있던 과거가 드러난 사건

5. 머즈그레이브 전례문 
홈즈가 세번째로 의뢰받아 그의 명성을 확고하게 만들어 준,
대학 동기의 저택 속에 감추어져 있던 역사적 증거를 밝혀낸 활약상

6. 라이기트의 수수께끼 
국제적인 사건 해결 후 휴식차 방문한 시골에서 맞닥뜨린,
지역 내 두 가문 사이의 갈등 속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을 해결한 이야기

7. 꼽추 사내 
전장(戰場)의 한가운데에서 연정(戀情)에 눈이 멀어
부하를 사지(死地)로 내몬 한 군인의 비참한 최후에 얽힌 사정

8. 장기 입원 환자 
잔인한 복수를 당한
전(前) 은행 강도의 신분 위장 사건

9. 그리스 어 통역관 
흉악한 악한들에게 납치된
그리스 인 오누이를 마주한 한 통역관의 기막힌 자초지종

10. 해군 조약문 
왓슨의 동창인 외무부 고위직원을 곤경에 빠뜨린,
중요한 국제 외교문서 도난 사고의 정체

11. 마지막 사건
런던의 숨겨진 제1의 거대 악당이자
홈즈의 영원한 적수 모리어티 교수와 목숨을 건 마지막 승부





이번에도 어김없이 대활약을 펼치는 홈즈,
그러나 [마지막 사건]에서 위험을 미리 알면서도
스스로 그 속에 뛰어들어 불멸의 신화가 되었다. 

마지막편을 읽으며 
영화 [셜록홈즈 : 그림자 게임]의 마지막 장면이 떠올랐다. 
아마 감독과 작가는 모리어티 교수와의 대결이 담긴 
소설의 내용을 오마주한 것 같다. 
아직 다음 소설을 읽지 않았지만 홈즈는
영화처럼 멋진 모습으로 다시 등장하겠지.
벌써 다음 내용이 기다려진다.



























[내용정리]





[사건에 대한 논리적 접근]

▶"도대체 왜?" 이 질문에 대답할 수 있을 때 
   우린 문제 해결에 상당한 진척을 보게 되는 거요.
▶수사 기술에서 최고로 중요한 것은, 많은 사실 중에서 어느 것이
   부차적인 것이고 어느 것이 핵심적인 것인지 가려낼 줄 아는 능력입니다.
   이게 되지 않는다면 수사관의 주의력과 에너지는 분산되고 말 겁니다.
   나의 원칙은 어떤 선입견도 갖지 않는다는 것,
   그리고 무조건 사실이 이끄는 방향으로 간다는 것입니다.
▶증거가 지나치게 많을 경우, 핵심적인 사실이 별 관계 없는
   잡다한 사실들에 가려 있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이 중 핵심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사실들을 골라
   순서대로 배열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서
   사건의 연쇄를 재구성할 수 있지요.
▶(논리에 따른 추리의 결과는)기본적인 거지. 이건 추론자가 
   제3자에게 놀라워 보이는 효과를 낼 수 있는 경우들 중에 하나인데,
   그건 그 제3자가 추론의 근거가 되는 작은 요소 하나를 놓쳤기 때문이야.
▶정확한 추리는 또다른 바른 추리로 이어지게 마련이니까요. 
   어떤 진실이든 끝없는 의심보다는 나으니까요.
▶하나의 사건을 명확히 정리하는 데는 
   뭐니뭐니해도 남에게 이야기해 주는 게 최고니까 말이야.
▶가능성이 있는데 그냥 무시해 버릴 수는 없네.



[홈즈의 생각들]

▶여보게, 나는 여러 가지 덕성 중에서 
   겸손함을 우위에 놓는 사람들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는다네.
   논리적인 훈련을 쌓은 사람은 
   매사를 있는 모습 그대로 정확하게 관찰해야 하지.
   자신의 능력을 과소 평가하는 것은
   과대 평가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진실과는 거리가 먼 행동일세.
▶인간이란 참으로 복잡다단한 존재 아닌가.
   인간에게 얼굴은 감정을 표현하는 수단이지.
▶세상에는 종교만큼 추론을 필요로 하는 분야는 없습니다.
   논리적 훈련을 쌓은 사람은 종교를 정밀 과학으로 변화시킬 수 있지요.
   나는 신의 자비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가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신이 꽃이라는 잉여물을 내려주는 것은 자비심 때문이고,
   그래서 나는 우리가 꽃을 보고 희망을 가져야 한다고 말하는 겁니다.



[노란 얼굴]에서

▶난 아주 좋은 사람은 아니오. 
    하지만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는 훨씬 나은 인간일 거요.


☸ http://blog.naver.com/joa4342/220656561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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