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빈집의 모험
2. 노우드의 건축 업자
3. 춤추는 사람 그림
4. 자전거 타는 사람
5. 프라이어리 학교
6. 블랙 피터
7.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8.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9. 세 학생
10. 금테 코안경
11. 실종된 스리쿼터백
12. 애비 그레인지 저택
13. 두번째 얼룩

1. 빈집의 모험
라이헨바흐 폭포에서 구사일생으로 살아 돌아온 홈즈,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모리어티 잔당(殘黨)을 사로잡은 잠복수사
2. 노우드의 건축 업자
파렴치한 복수심에 불타 무고(無辜)한 청년을
살인자로 만들고자 한 어느 건축업자의 감쪽같은 흉계
3. 춤추는 사람 그림
삐뚤어진 집착으로 전(前) 약혼녀를 슬픔의 구렁텅이로 몰아넣은,
시카고에서 가장 위험한 악당의 그림 암호문에 얽힌 사건
4. 자전거 타는 사람
친척으로부터 거액의 상속을 받게 된 한 여인과
이를 강탈하려는 무뢰배들 가운데 싹튼, 이기적이지만 분별 있는 사랑의 감정
5. 프라이어리 학교
유명한 귀족 가문이 은밀히 품고 있던 출생의 비밀과
여기에 얽힌 납치극을 찬찬히 풀어내어 거액을 획득한 홈즈의 현장 수사
6. 블랙 피터
표류선에서 구조한 승객을 해치고 주식을 억탈한 선장과 이를 목격한 뱃사공,
탐욕이 부른 살인 사건을 간파하고 누명을 쓸 뻔한 청년을 구한 사건
7. 찰스 오거스터스 밀버턴
다른 사람들의 약점을 쥐고 명예와 지위를 담보로 협박하여 거금을 뜯어내는,
홈즈의 불법 침입 작전이 손쓸 사이도 없이 일어난, 교활한 악한의 비참한 최후
8. 여섯 점의 나폴레옹 상
누군가 나폴레옹 석고상들만 몰래 부서뜨리는, 기이하지만
역시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지 않는, 숨은 보물 찾기 사연
9. 세 학생
한 대학교에서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시험지 내용이 유출되었고,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른 세 학생 중 범인은 과연 누구인가?
10. 금테 코안경
외부와의 교류가 없는 시골집의 골초 노교수,
그의 비열한 과거와 뒤얽힌 불행한 살인 사건
11. 실종된 스리쿼터백
중대한 시합을 앞두고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대학팀 럭비 주전 선수
사건 경위를 따라 드러나는, 숨겨왔던 애절한 사연의 정체
12. 애비 그레인지 저택
유부녀가 된 사랑하는 여인을 불행의 나락에서 구하려고 했던 한 선원의 정당방위 살인 사건
홈즈와 왓슨이 직접 재판장과 배심원이 된 연유는?
13. 두번째 얼룩
국가의 중대사가 달린 외교 서신이 사라지고,
수상과 장관의 의뢰를 받은 홈즈의 교묘한 추리로 순조롭게 마무리된 사태
죽은 줄로만 알았던 홈즈가 다시 돌아왔다.
회상록에 이어서 바로 읽은 책이다.
과연 녹슬지 않은 실력이 만천하에 다시금 드러난다.
역시 그답게 놀라운 방식으로 베이커가로 귀환하여
어지러운 사건들을 명확하게 해결해 나간다.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얽히고설킨 각종 사연 속에서
명백한 증거와 치밀한 논리를 토대로 범인을 찾고
억울한 누명을 벗겨주며 직접 법의 집행자가 되어
사건을 하나하나 갈무리한다. 유쾌, 상쾌, 통쾌하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함께 빠져 봅시다. *^^*
[내용정리]
[홈즈의 논리 이야기]
▶누구라도 현재의 증거를 토대로 가설을 세울 수 있고,
또 자네 생각도 내 생각 못지않게 정확할 수 있지.
▶사실 추론을 한다는 건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니라네.
추론의 연쇄에서, 뒤의 것은 앞의 것과 관련되어 있고
추론의 고리 하나하나는 단순한 사실로 이루어져 있지.
그런데 추론을 끝낸 뒤에 중간 과정을 빼고 사람들에게
출발점과 결론만 제시하면, 다소 유치하긴 해도
그야말로 놀라운 효과를 거둘 수 있거든.
▶사람은 누구나 경험을 통해 배우지.
그런데 이번에 자네가 배워야 할 교훈은
항상 다른 가능성이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는 것일세.
[홈즈의 생각 이야기]
▶세상에는 일정한 높이까지는 잘 자라다가 그 다음부터
갑자기 이상하게 흉측한 모양으로 변하는 나무들이 있거든.
사람들 중에서도 그런 이들이 심심찮게 있지.
내가 보기에 개인은 윗세대의 모든 특징을
자신의 발달 과정에서 드러내게 되는 것 같아.
과거에 가계(家系)로 침투해 들어온 어떤 강한 영향력이
선이나 악에 대한 갑작스러운 충동으로 나타나는 거지.
그래서 한 개인은 자신의 가족사의 축도(縮圖)가 되는 것일세.
▶나는 세상에 하찮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지.
☸ http://blog.naver.com/joa4342/22066249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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