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셜록홈즈 전집2 네 사람의 서명 (문학, 추리소설, 2)

























1. 추리 과학
2. 사건 진술
3. 해답을 찾아서
4. 대머리 사나이의 이야기
5. 폰디체리 저택의 비극
6. 셜록 홈즈의 현장 조사
7. 통 사건
8. 베이커가 외인 부대
9. 빠진 고리
10. 원주민의 최후
11. 아그라 보물
12. 조너선 스몰의 이상한 이야기








인도 세포이의 항쟁을 배경으로 네 사람과 그 주변 인물들이 
엄청난 보물을 둘러싸고 펼쳐나가는 아슬아슬한 이야기가
홈즈의 동료 왓슨을 사로잡은 아리따운 의뢰인의 방문으로
베이커가 221B 식구들을 매혹시키는데...
홈즈는 또 어떤 활약을 보여줄 것인가.


홈즈의 추리는 언제나
놀라움을 안겨준다.
자신의 사고 과정을
설명해주지 않는다면
마술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홈즈의 해설을 따라가다보면
논리적으로 수긍이 되지만
막상 내가 그런 상황에서
추리를 전개시킬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확신이 서지 않는다.
홈즈와 같은 풍부한 배경지식과
관찰력과 주의력, 논리력을 기반으로 한
체계적인 생각의 흐름이 필수적이다.

홈즈는 사소한 사실의 중요성,
즉 디테일(detail)의 힘과 가치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으며
다양한 인맥과 인적, 물적 자원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는 운영력이 뛰어나다.

하지만 자신의 뛰어난 능력을 활용할
기회가 없는 무미건조한 일상을 견디지 못하고
인공적인 흥분제에 기대기도 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나약한 것인가, 불가피한 것인가.
뛰어난 재능이 반드시 축복이라고만
할 수는 없을지도 모른다.

도박과 돈에 얽힌 인간들의 탐욕이 불러온
끔찍한 복수극을 흥미진진하게 빚어냈다.
각종 문학 작품을 비롯하여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는 수많은 사건사고들의 한가운데에는
돈과 애증에 대한 문제가 빠지지 않는 것 같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네 인생사에서
이 두 가지 요소를 슬기롭게 잘 다룰 수 있다면
앞으로 살아갈 삶의 여정은 참 편하고 행복할 것 같다.






[내용정리]



[홈즈의 열정과 논리]

▶내게 가장 큰 보상은 일 자체,
    나만이 가진 능력에 걸맞는 분야를 발견하는 기쁨일세
▶불가능한 요소를 다 지워버렸을 때 남는 것 하나가 진실임에 틀림없네 
   여러 가지 가능성을 견주어보고 제일 그럴듯한 것을 말할 수 있을 뿐이네.
▶예외가 있는 규칙은 규칙이 아니지. (때에 따라서는 아닐 수도 있지 않을까?)
▶상대에 대해 어떤 감정을 품으면 냉철한 추리를 할 수 없게 되지.
▶개체로서의 인간은 풀 수 없는 수수께끼이지만
   군중 속의 인간은 수학적 확실성이 된다고 했네.
   예를 들면, 우리는 한 개인의 행동을 예측할 수는 없어도,
   평균적인 사람들의 행동을 정확하게 말할 수는 있지.
   개체는 다양하지만 확률은 일정하다네.
   이것이 바로 통계란 것이지.



[홈즈의 가치관]
▶사랑이란 감정적인 것이네. 
   그런데 감정이란 내가 가장 중요시하는 사실적이고
   냉철한 논리와는 완전히 반대되는 것이거든
   나는 냉철한 판단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라도
   결혼은 하지 않을 생각이네. (아마도...)
▶자연의 위대한 힘 앞에서 인간의 야망과 노력이란 얼마나 하찮은 것인지?
   (헛된 욕망은 몰라도 꿈을 이루기 위한 인간의 자유 의지, 정신력은 높이 살 수 있지 않을까?)
▶우리가 뭐든지 당연하게 여길 권리는 없습니다.
▶모든 인간의 내부에는 어떤 불멸의 불꽃이 하나씩 숨어있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이란 참 불가해한 존재이지요!



[왓슨의 이야기]
▶내 미래가 암담하다면, 단순한 상상으로 그것을 밝게 색칠하려고 노력하느니
   남자답게 현실에 맞서는 게 나을 것이다.
(현실에 도전하는 태도는 멋지다. 하지만 여기에 훌륭한 상상력을 더해서 
  노력하면 더 좋지 않을까? 미래는 알 수 없는 것이니까, 
  지식보다 중요한 것은 상상력이라는 말도 있으니~, Just do it & Let it be *^^*)
▶나는 사랑이라는 감정의 시련 속에서도 
   냉철한 판단력을 유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네. (아마도...)
   누가 보물을 잃었든 간에, 그날 밤 나는 보물 하나를 얻었다(♥).



[기타 이야기]

▶리소스 사르도니쿠스(발작적인 웃음)
▶사람들은 자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경멸하는 버릇이 있다. - 괴테-
▶자연이 인간을 창조한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왜냐하면 가치가 있을 때는 사람이지만 
   말썽을 부릴 때는 물질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 괴테 -
▶인간의 진정한 위대함의 증거는 자신의 보잘것없음에 대한 자각에 있다.
   ("너 자신을 알라" 라는 말과 일맥상통하는 듯)
▶내 인생에는 좋은 일도 있고 나쁜 일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지나간 일을 생각하며 울고불고 하지는 않는 법을 배웠다.
   (새옹지마 塞翁之馬, 전화위복 轉禍爲福, 화혜복지소의 禍兮福之所倚)


😉 http://blog.naver.com/joa4342/22063908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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